부산MBC뉴스

[R]부산MBC 창사 60주년...특집 프로그램 '풍성'

임선응 | 2019-04-15

조회수 : 80

민간상업방송의 효시사인 부산문화방송이 내일(15일), 창사 60주년을 맞습니다.

민간상업방송의 효시사인 부산문화방송이 오늘(15일), 창사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부산문화방송은,공공성과 지역성을 추구하는 보다 나은 고품격 콘텐츠로 최고의 지역방송으로 거듭날 것임을 시청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VCR▶

1959년 4월 15일!

부산문화방송은 호출부호 HLKU, 주파수 1,035KHz로 첫 전파를 쏘았습니다.

개국 첫 해, 사라호 태풍이 부산을 강타하자 최초의 '특별 방송'을 마련해 이재민의 아픔을 달랬습니다.

부산문화방송은, 3*15 부정 선거와 김주열 군 사망 사건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했고 들끓는 민심을 전국에 알려 4*19 혁명 도화선이 됐습니다.

◀INT▶
"나이도 젊고, 두려움도 없었고...두려움이 있었다면 (보도를) 못 했겠지요."

관영 매체가 주류였던 시절...

부산문화방송은 방송의 중심에 시민을 두는 민간방송의 출발점이었습니다.

◀INT▶
"정말 지역에 밀착되어 있는, 지역민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는 방송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문화방송은 1970년, TV와 FM방송까지 시작하면서 종합 방송 매체로 자리잡았고 1980년엔 컬러 방송에 돌입했습니다.

2017년 12월부터는 전국 광역시 방송사 가운데 최초로 초고화질 UHD방송을 시작해 고품격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시대. 새로운 방송 플랫폼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시청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부산문화방송은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먼저 이번 달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 반!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부산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조명합니다.

부마항쟁의 현대사적 의미를 새롭게 밝히는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도 방영합니다.

공개되지 않았던 군 내부 문건을 통해 부마항쟁에서 신군부의 행적을 파헤칩니다.

한-일 간의 역사를, 문명교류사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특집 다큐 2부작 '대한해협', 부산문화방송을 포함해 지역MBC 5개사가 10부작으로 제작하는 대기획 '포구만리' 등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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